상생소비지원금 롯데카드 캐시백 신청 방법
상생소비지원금 롯데카드 캐시백 신청 방법 및 신청 대상
오늘은 상생소비지원금 롯데카드 캐시백 신청 방법과 더불어 카드 캐시백 산정 및 조회, 사용방법과 상생소비지원금 사용처 등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상생소비지원금이란 월간 카드 사용액이 2분기(4~6월) 월평균 사용액보다 3% 이상 증가했을 경우 초과분의 10%를 1인당 월 10만원(최대 20만원)까지 현금처럼 사용이 가능한 충전금 즉 캐시백으로 환급해주는 정책이라고 합니다.
1. 상생소비지원금 롯데카드 캐시백 신청 대상자
▶ 만 19세 이상(2002.12.31 이전 출생자) 대한민국 국민 및 외국인으로 2021년 2분기(4~6월)중 카드 이용금액이 있는 자.
2. 상생소비지원금 롯데카드 캐시백 신청 가능 요일
▶ 신청기간 : 2021.10.1(금) 09:00 ~ 2021.11.30(화) 18:00(10 · 11월 카드 이용분을 11 · 12월에 지원금 지급)
▶ 시행 초 1주는 5부제로 운영됩니다.(출생년도 끝자리 기준)
▶ 23시 30분부터 00시 30분까는 신청이 불가합니다.
▶ 10.09(토)부터 출생연도 구분 없이 신청 가능합니다.(단, 고객센터는 주말 신청 불가)
3. 상생소비지원금 롯데카드 캐시백 신청 이용기한
▶ 2022년 6월 30일 까지
4. 상생소비지원금 롯데카드 캐시백 확인 사항
▶ 상생 소비 지원금의 지급 전담 카드사는 1개 카드사만 신청 할 수 있습니다.(신청 취소, 카드사 변경, 카드사 중복신청 불가)
▶ 법인, 가족, 상품권, 기프트, 백화점카드, 전자금융업자(핀테크사)등이 발행하는 각종Pay(제로페이포함), 지역화폐는 신청 대상 제외입니다.
▶ 2분기(4월~6월) 카드를 보유하지 않은 신청인이 7월 1일 이후 카드를 신규 발급해 신청하는 경우 신청할 수 없습니다.
▶ 2분기(4~6월) 이용금액과 월별 이용 금액의 산정 시 제외 업종의 매출내역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 2분기(4~6월) 이용금액과 월별 이용 금액의 산정 시 원 단위 이하 금액은 절사 처리합니다.
▶ 할부 결제 금액은 할부 원금을 산정 대상 금액으로 산정합니다. (ex. 10월 중 60만원을 3개월 할부로 구매한 경우 할부원금 60만원을 10월 산정 대상 금액에 포함)
▶ 2분기(4월~6월) 평균 이용금액과 당월 이용금액은 모든 카드사의 매출이 포함된 금액이며, 당일 이용금액은 다음날부터 확인이 가능 합니다.
▶ 가족카드 이용금액은 본인회원의 카드이용금액에 합산하여 산정합니다.
▶ 당월 이용금액은 다음달 10일 확정되며, 상생 소비지원금 지급은 다음달 15일에 지급됩니다. (10월 이용분 → 11월 10일 매입 확정 후 15일 지급)
▶ 지급받은 소비지원금은 일시불 결제 건만 이용이 가능합니다.(할부이용불가)
▶ 지급받은 소비지원금은 모든 가맹점에서 이용가능하나, 해외가맹점(해외 온라인 쇼핑몰포함)는 이용 할 수 없습니다.
▶ 지급된 상생 소비지원금 유효기간은 22년 6월 30일까지 이며, 시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소멸됩니다.
▶ 이용기한 내 이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현금으로 전환할 수 없고,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 신용카드로 소비지원금 이용 시 소비지원금이 먼저 차감되고, 나머지 금액은 결제일에 청구됩니다.
▶ 체크카드로 소비지원금 이용 시 지급 받은 소비지원금 잔액보다 승인 금액이 큰 경우 카드이용이 불가합니다.
▶ 지급받은 소비지원금이 남은 상태에서 회원 탈회를 할 경우 60일 내 카드를 발급받아 잔여 지원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상생 소비지원금 지급 기준에 미달하는 경우, 신청 및 신청 자격에 부적격함이 확인된 경우, 거짓이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금을 지급받은 경우 지원금이 환수 됩니다.
▶ 소비지원금을 지급 받고 결제 취소 또는 변경 등으로 과다지급분이 발생한 경우 다음달 지급받을 소비지원금에서 차감 후 지급되며, 지급받을 지원금이 차감액보다 적거나 없을 경우 환수할 과다지급금을 익월 카드결제 대금 청구일에 함께 청구됩니다.
상생 소비지원금 신청 방법은 롯데카드, 비씨카드, 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하나카드, 현대카드, KB국민카드, NH농협 카드 등 9개 카드사 중 한곳을 전담카드사로 지정해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다만 본인명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만 신청 가능하며 선불 및 직불카드, 법인카드, 가족카드는 제외된다고 합니다. 또한 씨티은행, 산업은행, 비씨카드와 제휴한 금융투자업자(교보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 카드는 참여사가 아니라고 합니다. 때문에 9개 카드 중 하나를 신규로 발급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상생소비지원금 대상자는 9개 카드사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등 온라인과 콜센터, 오프라인 영업점에서 신청하면 된다고 합니다. 각 카드사는 자사고객에 대한 신청자격 점검(연령 및 실적) 후 대상자에게 신청자격 확인 및 신청방법을 안내한다고 합니다. 더불어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등을 통해서도 직접 확인 가능하다고 합니다.
상생 소비지원금 신청 방법은 다음 달 10월 1일부터 첫 1주일간은 출생연도 뒷자리에 따라 5부제로 운영된다고 합니다. 출생년도 뒷자리 1·6년생은 1일, 2·7년생은 5일, 3·8년생은 6일, 4·9년생은 7일, 5·0년생은 8일에 신청할 수 있다고 합니다. 10월 둘째 주부터는 출생연도에 관계없이 사업기간 전체에 걸쳐 신청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상생 소비지원금 카드 캐시백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두 달간 시행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카드 사용액 실적은 신청 시기와 상관없이 10월 1일 사용분부터 인정되며 상생 소비지원금 카드 캐시백 산정 기준이 되는 2분기 카드 사용실적은 전담카드사 지정 신청 후 2일 이내에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상생 소비지원금 카드 캐시백이 발생하면 그 다음달 15일에 전담카드사 카드로 자동 지급된다고 합니다. 상생 소비지원금 캐시백 사용처는 제약이 없어 사실상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 결제시 우선 차감된다고 합니다.
다만, 상생 소비지원금 카드 캐시백은 유효기간(2022.6.30일)이 있습니다. 따라서 기한 내에 사용하지 못한 캐시백은 소멸된다고 합니다. 또한, 캐시백의 전제가 되는 카드 사용액을 취소할 경우, 다음 달 캐시백에서 차감되거나, 카드사에서 청구 시 반환된다고 합니다.
카드 사용액은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국내 사용액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다만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사업 취지에 부합하지 않은 일부 업종 및 품목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해외 카드사용과 계좌이체 등 현금결제, 간편결제(은행계좌 연동)는 배제된다고 합니다.
상생소비지원금 대상자는 2002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만 19세 이상 국민으로 2분기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사용 실적이 있어야 합니다. 특히 국내 소비 증진이 목적이기 때문에 외국인도 상생소비지원금 대상에 포함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카드 캐시백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상생소비지원금 프로그램 참여 신청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지난 4월~ 6월까지의 2분기 월평균 사용액은 개인이 보유한 모든 카드 사용실적을 합산한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실적 제외 업종 사용액은 제외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2분기 월평균 사용액이 100만원이고 10월 카드사용액이 153만원이라면 증가액 53만원 중 3만원(3%)을 제외한 50만원의 10%인 5만원을 지급받게 된다고 합니다.
상생소비지원금 시행 기간은 오는 10월부터 두 달간으로 1인당 월 최대 10만원, 두 달 동안 총 20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상생소비지원금 사용처에 대해 알아보면 중대형 슈퍼마켓, 영화관, 배달앱, 전문온라인몰, 공연, 대형 병원·서점·학원,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도 인정된다고 합니다. 또한 '대형 종합 온라인몰'을 포함한 '실적적립 제외 업종' 이외의 모든 인터넷 거래는 실적적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노랑풍선 등 여행 및 관광, 예스 24 등 전시·공연·문화, 티켓링크 등 공연·전시·스포츠, 한샘몰 등 가구는 물론, 배달의 민족 등 배달이나 마켓컬리 등 식료품, 야놀자 등의 숙박업 전문 온라인몰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자체 운영몰 및 영세 온라인 업체 등의 결제액은 실적적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대형마트, 대형 백화점(아울렛 포함), 복합 쇼핑몰, 면세점, 대형 전자전문 판매점, 대형 종합 온라인몰, 홈쇼핑, 유흥업종, 사행업종, 신규 자동차 구입, 명품전문매장, 실외골프장, 연회비 등 비소비성 지출은 포함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해외직구 등 해외사용실적은 사업 취지상 사용실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코스트코 등 대형 마트 사용 금액은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AK백화점, 이랜드 계열(NC 등) 백화점과 그 계열 아웃렛, 롯데 및 신세계 복합 쇼핑몰, 면세점도 마찬가지로 실적인정이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공영 홈쇼핑을 제외한 홈쇼핑, 롯데하이마트·전자랜드·삼성디지털프라자 등 전자제품 전문 판매점, 쿠팡·G마켓·11번가 등 온라인몰 사용액 또한 제외된다고 합니다.
반면 노브랜드,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등 중대형 슈퍼마켓(SSM)과 스타벅스, 이케아 등 외국계 프랜차이즈 등에서 쓴 금액은 인정된다고 합니다. 때문에 코로나19 특수를 누린 인테리어 업체와 외국계 커피 전문점, 대기업에 로열티를 내는 SSM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무관하다는 지적과 논란이 일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가장 논란이 되는 곳은 소비활력 제고와 편의성 측면에서 실적 인정 대상에 포함한 전문 온라인몰과 중소규모 온라인몰 등이라고 합니다.
신차 구입은 안되지만 중고차는 지원하는 등 기준이 모호하다고 합니다. 특히 온라인몰이 포함되면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집중 지원이라는 취지가 무색해졌다는 비판도 일고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면 상생소비지원금 사용처 실적 인정 대상인 마켓컬리와 유사한 쿠팡의 로켓배송, 이마트의 쓱배송 등은 제외되어 형평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또 국민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는 배달의민족 등 배달 애플리케이션(App·앱) 등도 실적으로 인정되면서 소상공인, 골목상권을 위한다는 취지와 어긋난다는 평가 또한 있다고 합니다.
이상은 10월 1일부터 신청 접수를 받는 상생 소비지원금 카드 캐시백 신청 방법과 관련해 상생소비지원금 롯데카드 캐시백 신청 방법과 더불어 카드 캐시백 산정 및 조회, 사용방법과 상생소비지원금 사용처 등에 대해 간단정보였습니다.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