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예약홈페이지,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이용방법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예약홈페이지인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이용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문제가 연일 불거지고 있습니다. 기존 3번의 먹통사태에 이어 50대 초반 사전예약 또한 초기 먹통 사태를 겪어 추후 40대 백신 예약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주 만 55∼59세 대상 사전예약과 마찬가지로 지난 19일 시작된 만 53∼54세에 대한 사전예약이 예약시스템 오류에 따른 접속 지연 등으로 많은 이용자가 불편을 겪은 상황이 되풀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공지된 백신 접종 신청시간을 비롯해 이 후 몇 시간 동안은 접속이 정말 어려운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쉽고 편하게 백신 사전예약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코로나 백신접종 사전예약은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사이트(http://ncvr.kdca.go.kr)에서 본인이 직접 하거나 대리예약이 가능합니다. 다만 대리 예약의 경우에도 본인인증 수단이 필요하기 때문에 대리예약자의 휴대폰 또는 인증서가 필요합니다. 

 

 

예방접종센터 예약은 7월 21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7월 24일 토요일 오후 6시까지입니다. 또한 질병관리청 콜센터( 1339) 또는 지자체 콜센터를 통해서도 사전예약이 가능합니다.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을 통한 코로나 백신접종예약은 웹, 모바일로 모두 가능합니다.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총 2단계의 과정만 거치면 백신예약이 완료됩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구글 등을 통해 코로나 백신접종예약을 검색하면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사이트 이용이 가능합니다. 백신 사전예약 및 접종기간에 대한 안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 바로가기를 클릭합니다.

 

 

예방접종 예약하기를 클립합니다. 이 후 예약 종류를 선택하면 되는데요. 본인예약 및 대리예약이 가능합니다. 이름, 주민등록번호(생년월일), 휴대폰번호 등을 입력 후 인증번호를 받아 '휴대폰인증'을 하거나 공동인증서(구 금융인증서) 인증으로 본인인증을 하면 됩니다.

이후 휴대폰번호와 코로나 백신접종예약 병원 의료기관 및 예약일시를 선택하고 예약 버튼을 누르면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누리집을 통한 백신예약이 완료된다고 합니다.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누리집을 통해 예약이 완료되면 휴대폰으로 예약정보가 전송됩니다. 

 

 

또, 접속 중인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 시스템 누리집의 '예약 조회/취소' 메뉴에서 본인인증 가능한 정보(이름, 주민등록번호, 예약번호)를 입력하면 예약정보의 재확인이나 취소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50세 이상 백신접종 예약은 지난 7월 12일부터 시작되었는데요. 만55세~59세(1962년생~66년생)에 해당하는 분들에 대한 사전예약은 지난 7월 12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7월 26일부터 8월 14일까지 코로나 예방접종이 이뤄지는데요. 8월 16일부터 8월 28일도 접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지난 7월 19일부터 53세~54세 백신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된 가운데  7월 20일 오후 8시부터는 만50세~52세에 해당하는 분들의 백신접종예약이 시작되었습니다. 

1969년에서 1971년 출생자에 해당되는 50세에서 52세까지는 20일 저녁 8시부터 사전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50~52세 1차 예약은 2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됩니다. 다만 이 기간에 예약하지 못했더라도 연령구분없이 코로나 백신 접종 예약은 21일 오후 8시부터 오는 7월 24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합니다.

 

 

55세~59세 백신 접종일은 7월 26일부터~8월 14일까지입니다. 만 50세~54세 백신 접종일은 오는 8월 16일 월요일부터 8월 28일 토요일까지입니다. 

 

 

참고로 50세 이상 백신접종은 전국 예방접종센터와 위탁의료기관에서 모더나 백신으로 1차 접종이 예상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모더나 백신이 당초 예상보다 다소 늦게 공급됨에 따라 50대 접종에는 기존에 계획했던 모더나 외에 화이자 백신도 쓰이게 될 전망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