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 전국은행연합회
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 전국은행연합회 이용방법 및 조회방법은?
늘 행복이 가득한 시간 되세요. 만들긴 만들었는데 기억속에서 사라지고 존재 여부조차도 까마득한 계좌가 상당하죠. 이런 계좌와 함께 계좌 속 소중한 내 돈을 클릭 한 번으로 간단하게 찾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바로 휴면계좌 통합 조회 시스템인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라고 해요.
휴면계좌 조회 통합조회 시스템 이용방법 또한 어렵지 않기 때문에 간단하게 휴면보험금과 예금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휴면계좌 조회 통합조회 시스템인 전국은행연합회를 통해 소중한 내 돈을 한 번 찾아볼까요?
먼저 다음이나 네이버 구글 등의 검색창에
휴면계좌 조회 통합조회 시스템이나
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 홈페이지를 입력해도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들어갈 수가 있어요.
클릭하게 되면..
은행, 우체국, 보험사,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보유한 휴면계좌를 조회할 수 있는
전국은행연합회 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으로 연결이 됩니다.
휴면계좌 통합조회 서비스로 찾을 수 있는 금액은 보험사나 우체국 보험은 2년, 은행예금은 5년, 우체국 예금은 10년 동안 거래가 없었을 경우 휴면계좌로 인정받게 돼 서비스로 검색할 수 있습니다.
또 휴면계좌 정보는 2003년 1월 1일 이후 분부터 제공됩니다. 기한이 더 앞서 있거나 기타 사유로 통합조회 서비스 시스템에서 제공되지 않는 정보는 금융기관에 방문을 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휴면계좌 통합조회를 사용한 경우 주의할 점도 있는데요. 시스템을 이용해 알아낸 휴면계좌 잔액 반환 청구는 법적으로 2년 이내에 해야 합니다. 2년이 지나면 휴면계좌 내 잔액이 미소금융재단으로 넘어가 저소득층 복지 사업에 쓰이게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2년이 지날 경우 직접 보험사나 은행을 방문해 청구하면 5년 이내에는 휴면계좌 잔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해야겠어요.
전국은행연합회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바로 이런 화면이 먼저 뜹니다.
전국은행연합회 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 홈페이지에서는
은행이나 우체국 보험사 및 서민금융진흥원에서 보유한
휴면계좌를 조회할 수 있다고 나와 있네요.
2003년 이후 발생한
5년 이상 무거래 휴면예금을 조회할 수 있죠.
홈페이지 아래에 보이는 휴면계좌 조회하기에서
개인을 선택한 후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등의 정보를 이용하면
간단하게 휴면계좌 조회 및 찾기가 가능한데요.
물론 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공인인증서는 필수죠.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공인인증조회를 클릭하면..
이렇게 공인인증서 입력창이 나오는데요.
인증서암호를 입력하고
확인을 클릭하면...
너무나도 간단하게 바로 결과가 나온답니다.
휴면계좌 조회 확인 결과 은행에 1건
그리고 서민금융진흥원에 무려 2건이나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네요.
또한 아래에서 휴면계좌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볼 수 있는데요.
생명보험과 손해보험, 우체국에는 휴면계좌가 없지만
하나은행에는 1건이 있는 것으로 나오네요.
물론 기억에 없는 계좌죠.
또한 예금보험공사에는 없지만
서민금융진흥원에는
무려 2건의 휴면계좌가 있는 것으로 나오는데요.
이 또한 기억에 없는 계좌로..
소소한 금액이죠.
다만 휴면계좌 조회 금액과 실수령액은 이자소득세 등
세금부과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을 수 있다고 하니
이 점은 참고 해야겠어요.
휴면계좌 찾기 및 조회는 잘 알려진 대로
전국은행연합회에 접속해 알아 볼 수 있구요.
참고로 생명보험협회서도 주민등록번호와 인증서를 통해
휴면계좌 돈찾기가 가능하다고 해요.
또한 손해보험협회에서도 휴면예금 계좌 통합조회가 가능한데요.
손해보험, 생명보험, 은행, 우체국
휴면예금관리재단의 휴면계좌를 확인 할 수 있다고 해요.
참고로 휴면계좌 통합관리시스템 서비스가 가능한
참여기관을 한 번 알아보면 다음과 같은데요.
은행권에서는 농협, 신한은행 휴면계좌 조회가 가능하며
KDB산업은행, 우리은행, SC제일은행, KEB하나은행
IBK기업은행, KB국민은행, 씨티은행, 수협
DGB대구은행, BNK부산은행, 광주은행,
제주은행, 전북은행, 경남은행 등이 가능합니다.
생명보험회사는
한화생명, ABL생명, 삼성생명, 흥국생명,
교보생명, DGB생명, 미래에셋생명, 처브라이프생명보험,
DB생명, 동양생명, 메트라이프, 푸르덴셜생명, 신한생명
하나생명, 오렌지라이프, 라이나생명, AIA생명,
푸본현대생명, BNP파리바카디프생명
KB생명 등이 가능합니다.
손해보험은 메리츠, 환화손해보험, 롯데손해보험
MG손해보험, DB손해보험, 흥국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에이스손해보험 등이 가능합니다.
우체국 통합조회도 가능하죠.
참고로 은행연합회에서 운영하는 휴면계좌통합조회는 은행 등의 금융회사를 방문하지 않아도 휴면예금 및 보험금을 바로 조회할 수 있구요. 공인인증서로 본인 확인 절차만 거치게 되면 본인의 휴면계좌를 바로 알아볼 수 있다고 해요. 단 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에서 확인한 휴면계좌를 찾아가지 않을 경우 돈은 국가의 소유가 되죠.
휴면예금 속 남아있는 잔액을 반환 청구할 경우 법적으로 볼 때 2년 안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해요.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2년이 경과되면 남은 잔액이 미소금융재단으로 넘어가 저소득층을 위한 복지에 사용되기 때문이죠. 단 2년이 경과해도 해당 금융기관을 방문해 예금 반환 요청 시 5년 이내에는 잠들어 있는 돈을 다시 돌려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참고로 휴면계좌를 통합조회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는데요. 첫번째 방법은 전국은행연합회(www.sleepmoney.or.kr), 생명보험협회(www.klia.or.kr), 손해보험협회(www.knia.or.kr)의 인터넷 사이트 중 어느 한 곳을 접속하면 은행, 보험사, 우체국의 미출연 휴면계좌 및 서민금융진흥원 (www.kinfa.or.kr)의 출연 휴면계좌 정보(금융기관별 계좌번호 및 금액 등)를 조회할 수 있구요.
두번째 방법은 가까운 은행, 보험사의 영업점을 방문하여 휴면계좌 정보를 요청하면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 은행, 보험사, 우체국의 미출연 휴면계좌 및 서민금융진흥원의 출연 휴면계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해요. 가까운 우체국을 방문하여 휴면계좌 정보를 요청하면 본인확인 절차을 거쳐 은행, 보험사, 우체국의 미출연 휴면계좌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죠. 다만, 서민금융진흥원에 미출연된 1천만원 이상 휴면계좌의 금액정보는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이때에는 해당 금융기관에 문의해야 한다고 하네요.
이상은 기억속에서 사라진 돈을 찾을 수 있는 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 전국은행연합회 이용방법 및 조회방법에 대한 정보였는데요. 이용방법 또한 어렵지 않기 때문에 잠자고 있을지도 모르는 소중한 내 돈을 휴면계좌 통합조회 시스템 전국은행연합회를 통해 확인 한 번 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늘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