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수가 전하는 베이킹소다 활용법 꿀팁 20가지

 

생활고수가 전하는 베이킹소다 활용법 꿀팁 20가지

 

베이킹 소다 어떤 곳에 사용하고 계시나요? '베이킹 소다'는 약알칼리성 물질로 탈취, 중화, 발포, 연마 등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다양한 효과로 최근 가정집에서 각광을 받고 있으며 또한 친환경물질로 알려지면서 찾는 이가 더욱 늘고 있다고 하는데요. 실생활에서 유용한 베이킹소다 활용법!!.. 어떤 활용법들이 있을까요?

 

 

1. 세안시 '스크럽 효과'가 있다.

베이킹 소다를 탄 물에 세안을 하면 '스크럽 효과'가 있습니다. 또는 클렌징 폼에 베이킹 소다를 섞어 사용해도 됩니다.

 

 

 

2. 양치할 때 사용하면 '치아 미백'에 효과가 있다.

베이킹 소다를 치약과 함께 사용하면 연마작용을 해 이가 누렇게 변색되는것도 막아주며 또 입냅새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3. '손 세정제' 대신 사용할 수 있다.

베이킹 소다와 물을 3대 1 비율로 섞어 손에 바르고 가볍게 비빈 다음 헹굽니다. 

 

 

4. 도마에 밴 '냄새'를 없애준다.

도마에 밴 김치, 생선 냄새. 햇볕에 말려도 남아있다면 베이킹 소다를 뿌린 다음 이후 살살 문질러 닦아 냅니다.

 

 

 

5. 탄 냄비 '그을음' 제거에 좋다.

베이킹 소다를 탄 물에 탄 냄비를 담가둔 뒤 문지르면 쉽게 그을음이 제거됩니다.

 

 

 

6. '빨래'할 때 세제와 함께 넣으면 좋다. 

베이킹 소다가 세제의 작용을 돕는다고 합니다. 또, 베이킹 소다 가루가 미처 헹궈지지 못한 가루 세제를 제거하며, 세탁 후 빨래의 뻣뻣함을 완화시켜준다고 합니다.

 

 

 

7. '막힌 하수구'를 뚫는데 도움을 준다.

베이킹소다 활용법으로 베이킹 소다를 막힌 하수구에 뿌린 뒤 그 위해 식초를 반 컵 정도 부어줍니다. 이후 1시간 정도 후 뜨거운 물을 부어줍니다.

 

 

8. 설거지 할 때 사용하면 '기름기'가 쏘옥 빠진다.

기름기를 닦는데 효과적인 베이킹소다 활용법인데요. 거품이 적어 헹구기도 쉽다고 합니다. 

 

 

 

9. '과일, 채소 세척'에 사용하면 좋다.

베이킹소다 활용법은 과일 채소 세척에도 좋은데요. 베이킹 소다를 풀어놓은 물에 10분정도 담궈두면 중금속이나 농약 성분이 빠집니다.

 

 

 

10. 옷에 밴 '얼룩'을 뺄 때 이용한다.

오염된 부분에 물에 개어 둔 베이킹 소다를 미리 바른 뒤 세탁하면 깨끗해집니다.

 

 

 

11. 장난감 세척

젖병은 끓는 물에 베이킹 소다를 넣어 끓여 시키면 깨끗해집니다. 또한, 작은 아이는 장난감을 핥거나 입에 넣고 하기 때문에 합성 세제보다는 베이킹 소다로 씻은 편이 안심되고 좋습니다. 

 

 

12. 신발장 '악취 및 습기제거'에 좋다.

베이킹 소다를 면주머니에 담아 신발장에 놓으면 습기제거에 좋으며 또, 탈취효과도 좋습니다. 

 

 

 

13. '암내', '발냄새' 제거에도 좋다.

암내 제거에도 좋은 베이킹소다 활용법인데요. 베이킹 소다 가루를 겨드랑이에 바르면 암내를 잡을 수 있으며 또 보송보송해 지는 느낌도 듭니다. 베이킹소다를 따뜻한 물에 풀어서 발을 10분 정도 담그고 있다가, 씻으면 발냄새를 잡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14. 화초에 사용하면 '진딧물'을 없애는 효과가 있다. 

물에 베이킹 소다를 풀어 식물 구석구석 골고루 뿌려주면 진딧물을 없애는 효고가 있습니다. 

 

 

 

15. 벌레에 물렸을 때 '진정제' 역할을 한다.

모기나 풀벌레 등에 물렸을 때 베이킹 소다 녹인 물을 바르면 독의 산성을 중화시켜주는데요. 여름철 모기 물렸을 때 바르면 좋다고 합니다.

 

 

16. '머그잔' 얼룩 제거에 좋다.

커피, 녹차, 홍차 등으로 생긴 얼룩은 일반적인 설거지로는 잘 지워지지 않는데요. 물기가 있는 컵에 베이킹 소다를 뿌려준 뒤 수세미로 문질러주기만 하면 얼룩이 제거 된다고 합니다.

 

 

 

17. '카페트 청소'에 유용하다.

평소 청소가 쉽지 않은 카페트인데요. 청소를 잘하게 되지 않아 냄새는 물론 진드기도 많이 사는데 베이킹 소다를 카펫과 러그에 고르게 뿌리고 잠시뒤 청소기를 돌려 주면 좋다고 합니다.    

 

 

 

18. '음식물 쓰레기'에 뿌려두면 악취가 나지 않는다.

특히 여름철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음식물 쓰레기'에는 악취가 진동하죠. 쓰레기가 생길 때마다 매번 버리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귀찮은 것은 사실인데요. 이럴 때는 하루에 2 ~3회정도 베이킹 소다를 뿌리면 음식물 쓰레기 냄새를 잡을 수 있다고 합니다.

 

 

 

19. '칫솔 살균'에 이용할 수 있다.

매일 양치질에 사용되는 칫솔인데요. 따뜻한 물에 베이킹 소다를 녹인 뒤 이 물에 칫솔을 30분 정도 담가 놓으면 살균돼 깨끗한 칫솔이 된다고 합니다.

 

 

 

20. 베이킹 소다 가글은 '구취 제거'에 좋다.

유독 입냄새가 심한 사람들이 있는데요. 물과 베이킹소다를 1티스푼 섞은 뒤 가글을 하면 구취 제거에 좋다고 합니다.

 

이상은 일상생활 속 유용한 베이킹소다 활용법 꿀팁 20가지 정보였습니다.